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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대 2000만 원 지원 ‘2018년 공동체정원주민제안사업’ 공모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8-01-31 12:36:03 · 공유일 : 2018-01-31 20:01:47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가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2018년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을 실시해 지난 30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2018년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주민제안을 통해 10인 이상의 공동체에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여 시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사업이다.

10인 이상의 공동체(주민ㆍ조직)는 서울시민 뿐 아니라 학교, 생활권이 서울인 사람(학교, 직장)도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신청서 작성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신청 시 작성하였던 예산계획 수립 부분을 간소화하고 사업 선정 시 자치구와 협의하여 구체화하여 세부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시는 주민들이 적접 꽃·나무를 심고 가꾸고 즐기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녹화코디네이터(전문녹색자원봉사자)를 운용하여 사업 전반의 컨설팅(기획구상, 꽃나무심기, 유지관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은 총 2개 분야다. 꽃, 나무, 비료 등 녹화재료 지원은 총 400개소에 최대 200만 원 이내 지원과 보조금 지원은 총 45개소에 재료비, 사업진행비 등 개소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총 지원예산은 약 11억5000만 원이다.

단 5년 이내 재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허가 관련 법정 의무조경지, 하자보식 기간 내에 있는 지역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분야별 1건만 신청(지원) 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조경과 또는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지난 4년간 시민주도형 녹화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녹색문화를 확산시키려 노력해왔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울시내 곳곳의 생활공간이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가득차 이웃과 함께 꿈꾸는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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