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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아파트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나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1-31 16:29:55 · 공유일 : 2018-01-31 20:01:5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동구 백합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나서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0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백합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 이날 현장설명회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5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에 따르면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으로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등록돼있는 업체 ▲지역 제한 없음 ▲2000가구 이상 재건축 실적이 있는 업체(실적증명서 제출) ▲공고일 현재 7년 이상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유지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2억 원 백합아파트 조합에 예치할 것 ▲현장설명회 참가업체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국채보상로 889(신천동) 일대 3900㎡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31층 아파트 1개동 181가구 등이 공급된다.

백합아파트는 동대구로의 요충지에 있고 인근 지가 상승 등으로 대구에서 진행되는 재건축사업 중에서도 단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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