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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5구역 재건축, 금융기관 등 협력 업체 선정 ‘착수’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2-01 17:10:56 · 공유일 : 2018-02-01 20:01:5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 재건축사업이 금융기관 등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며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31일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7일 오전 10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 대상 업체와 참가 자격으로는 ▲정비사업비(이주비 포함) 대환을 위한 PM업체-관계법령에 허가받은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의 업체 ▲정비사업비(이주비 포함) 대환 금융기관-관계법령에 허가받은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의 업체 ▲중도금대출 금융기관-「은행법」 제8조에 의거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제1금융권 및 제2금융권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2길 91(면목동) 일대 1만7771.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최고30층 아파트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 38가구 ▲59㎡ 133가구 ▲68㎡ 57가구 ▲84㎡ 200가구 ▲95㎡ 2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의 사업은 2015년 2월 라온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돼 지난해 11월 일반분양까지 일사천리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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