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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01 18:48:41 · 공유일 : 2018-02-01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일 복수동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일 오후 2시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협력업체, 시공자 선정 등을 포함한 안건 15개가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입찰마감일에 한양과 다우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올바른 선택에 따라 시공자 선정이 매듭지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는 협력 업체와 시공자 선정 등 중요한 안건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적극적인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건설사들이 제출한 입찰참여제안서 등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는 ▲한양 404만5000원 ▲다우건설 397만원이다.

공사기간은 ▲한양 30개월 ▲다우건설 33개월이며, 이사비용은 ▲한양 200만 원(무이자 사업비) ▲다우건설 100만 원(무상지원)이다.

이에 이 곳 시공자선정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공권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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