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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북 열병식 자주 해온 것…어떤 위협에도 대응 가능”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2-02 12:05:55 · 공유일 : 2018-02-02 13:01:55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미국 국방부 데이나 화이트 대변인은 이달 1일(현지시간)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오는 8일로 예고한 군 열병식과 대해 "북한은 열병식을 자주 했다"고 말했다.

화이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열병식이 미국을 위협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며 미군의 굳건한 방어 능력을 강조했다.

북한 열병식 자체가 미국에 위협인지 즉답하지 않았으나, 설령 어떠한 위협의 소지가 있더라도 미군은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화이트 대변인은 이어 "남북 대화는 고무적이며, 우리도 격려하고 있다"며 "한미 관계는 지금보다 더 긴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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