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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2-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시동’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8-02-02 16:24:39 · 공유일 : 2018-02-02 20:01:4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30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의 참가하기 위해서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각 호의 모든 요건을 충족한 업체로 당 조합으로부터 수의계약 대상자로 지명을 받아야 한다.

이외에도 ▲상기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입찰지침서 및 조합결정에 따름 ▲조합에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음 ▲조합에서 제시하는 선정기준 및 방법 등은 본 조합의 결정에 따르며, 추후 이와 관련해 일체의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8만1549.74㎡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임대주택 89세대를 포함해 총 5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초ㆍ교대ㆍ강남권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또 구로구와 금천구 G밸리(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도 10분대로 접근 가능한 직주 근접 단지이다.

한편 2008년 3월 조합을 설립한 봉천 12-1구역은 그해 7월 경남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경남기업이 2009년 1월과 2013년 10월 연이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자 조합은 시공 계약을 해지한 뒤 시공자 선정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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