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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5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순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02 18:42:36 · 공유일 : 2018-02-02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5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다.

2일 개봉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3월 20일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호반건설 ▲한라건설 ▲동부건설 ▲원건설 ▲한양건설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일성건설 ▲우미건설 ▲금강주택 ▲신부건설 ▲반도건설 ▲극동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로18길 38-16(개봉동) 일대 4만9130.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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