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2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대치쌍용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형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4월 30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의 참가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1차 입찰과 마찬가지로 일반경쟁방식이며 총 공사비 예정가격은 1821억9천519만 원으로 3.3㎡당 공사비는 539만549원이다.
대치쌍용2차가 위치한 대치동 일대는 특유의 교육ㆍ문화ㆍ환경ㆍ생활면에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최근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영동대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2호선 삼성역 사이에 서울광장 2.3배 규모(약 3만 ㎡)의 공원이 들어서고 공원 지하에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또한 국내 최고 높이(569m) 건축물로 계획되는 현대자동차 GBC(Global Business Center) 건립이 추진되는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가 겹쳐 이 같은 수혜를 얻을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20(대치동) 일대 2만4484㎡에 용적률 2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2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대치쌍용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형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4월 30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의 참가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1차 입찰과 마찬가지로 일반경쟁방식이며 총 공사비 예정가격은 1821억9천519만 원으로 3.3㎡당 공사비는 539만549원이다.
대치쌍용2차가 위치한 대치동 일대는 특유의 교육ㆍ문화ㆍ환경ㆍ생활면에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최근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영동대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2호선 삼성역 사이에 서울광장 2.3배 규모(약 3만 ㎡)의 공원이 들어서고 공원 지하에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또한 국내 최고 높이(569m) 건축물로 계획되는 현대자동차 GBC(Global Business Center) 건립이 추진되는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가 겹쳐 이 같은 수혜를 얻을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20(대치동) 일대 2만4484㎡에 용적률 2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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