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이 7년 만에 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12일 `2017년 창업지원기업 이력ㆍ성과 조사`에서 2009~2016년 정부의 창업지원사업 효과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이 기간 정부 창업지원을 받은 창업기업 2만6311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2016년 기업 당 평균 고용인원은 4.3명으로 전년 대비 고용증가율이 4.9%였다. 창업지원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은 2009년 3.2명에서 2016년 4.3명으로 7년 만에 34.4%(1.1명) 늘었다.
2014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창업지원 기업의 고용증가율은 3.6%로 대기업(0.6%)의 6배나 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2009년 이후 지속해서 고용을 창출해 왔으며 대기업과 비교해서도 정부 창업 지원기업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월등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창업지원 기업의 2016년 연평균 매출액은 5억8500만 원으로 전년보다 54.9%나 늘었다. 대기업 매출이 이 기간 1.6%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창업지원기업의 산업재산권 보유도 지속해서 증가해 2016년 현재 기업당 평균 2.2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기업의 15.8%(3159개)가 혁신형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벤처기업 인증이 대부분(3116개, 98.6%)을 차지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이 7년 만에 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12일 `2017년 창업지원기업 이력ㆍ성과 조사`에서 2009~2016년 정부의 창업지원사업 효과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이 기간 정부 창업지원을 받은 창업기업 2만6311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2016년 기업 당 평균 고용인원은 4.3명으로 전년 대비 고용증가율이 4.9%였다. 창업지원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은 2009년 3.2명에서 2016년 4.3명으로 7년 만에 34.4%(1.1명) 늘었다.
2014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창업지원 기업의 고용증가율은 3.6%로 대기업(0.6%)의 6배나 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2009년 이후 지속해서 고용을 창출해 왔으며 대기업과 비교해서도 정부 창업 지원기업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월등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창업지원 기업의 2016년 연평균 매출액은 5억8500만 원으로 전년보다 54.9%나 늘었다. 대기업 매출이 이 기간 1.6%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창업지원기업의 산업재산권 보유도 지속해서 증가해 2016년 현재 기업당 평균 2.2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기업의 15.8%(3159개)가 혁신형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벤처기업 인증이 대부분(3116개, 98.6%)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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