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동선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제일건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12 17:26:16 · 공유일 : 2018-02-12 20:02:1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12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투표로 인해 제일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는 앞서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제일건설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해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제일건설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대 1만5637.3㎡에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8개동 3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에 성공함에 따라 이 같은 기세를 이어가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우이신설경전철 환승역인 성신여대입구역이 걸어서 6분 정도 거리에 있고 동서문로,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쉬워 교통환경이 우수할 뿐아니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서울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특히 정덕초, 매원초(사립), 고명중, 고명경영고(특성화고), 성신여대, 한성대 등 주변 교육시설이 풍부해 사업성이 높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