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평창올림픽 진행이 한창인 가운데, 대회 처음으로 금지 약물 복용한 선수가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주요 스포츠 매체들은 13일 일제히 "쇼트트랙 대표팀 사이토 케이가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지난 12일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오늘(13일) 중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언론에서는 "만약 위반이 사실이라면, 역대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일본 선수 가운데 금지 약물을 복용한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토는 이번 평창올림픽이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이고, 4명이 출전하는 남자 계주에 나갈 예정이었지만 경기 전 불시 검사에서 금지 약물 복용 사실이 밝혀진 것으로 보인다. 사이토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약물검사에서 이뇨제인 아세타졸아마이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현재 일본 선수단은 "사이토의 무고함을 입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본선수단은 13일 강원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테스트나 방법을 동원해 사이토 게이 선수가 무고함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토 선수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약물을 먹었을 가능성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모르는 상태""라며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사이토의) 주장을 존중하고, 이 선수가 위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이토는 평창올림픽 경기에 아직 출전하지 않았지만 도핑 결과가 바뀌지 않으면 일본 최초의 동계올림픽 도핑 적발로 남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주요 스포츠 매체들은 13일 일제히 "쇼트트랙 대표팀 사이토 케이가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지난 12일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오늘(13일) 중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언론에서는 "만약 위반이 사실이라면, 역대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일본 선수 가운데 금지 약물을 복용한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토는 이번 평창올림픽이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이고, 4명이 출전하는 남자 계주에 나갈 예정이었지만 경기 전 불시 검사에서 금지 약물 복용 사실이 밝혀진 것으로 보인다. 사이토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약물검사에서 이뇨제인 아세타졸아마이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현재 일본 선수단은 "사이토의 무고함을 입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본선수단은 13일 강원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테스트나 방법을 동원해 사이토 게이 선수가 무고함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토 선수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약물을 먹었을 가능성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모르는 상태""라며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사이토의) 주장을 존중하고, 이 선수가 위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이토는 평창올림픽 경기에 아직 출전하지 않았지만 도핑 결과가 바뀌지 않으면 일본 최초의 동계올림픽 도핑 적발로 남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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