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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1구역 재개발 시공권 ‘코오롱글로벌’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14 17:18:24 · 공유일 : 2018-02-14 20:02:0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14일 신암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엑스코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에서는 코오롱글로벌(240표)이 경쟁사인 포스코건설-호반건설 컨소시엄(235표)과 모아건설(1표)을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입찰 참여 당시 코오롱글로벌은 ▲3.3㎡당 공사비 421만1000원(대안설계 415만 원) ▲공사기간 32개월을 조합에 제시했으며 포스코사업단은 ▲3.3㎡당 공사비 427만 원 ▲공사기간 37개월을 제안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어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준비와 함께 조합원 분양신청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 175(신암동) 일대 7만9900㎡에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23개동 163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518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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