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양덕3구역 재개발 시공권 ‘KCC건설’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19 17:23:37 · 공유일 : 2018-02-19 20:02: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3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19일 양덕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7시 경남은행 본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존 시공자 계약해지의 건 ▲시공자 선정 및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체결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직접참석자 교통비 지급의 건 ▲2018년 조합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18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KCC건설이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는 앞서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KCC건설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해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KCC건설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서6길 6(양덕동) 일대 1만9113.9㎡에 용적률 269.51%를 적용한 지상 2층~지상 30층 아파트 6개동 480가구(임대 16가구 포함)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조합원 수는 280명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와 20일 안에 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며 "사업에 활력이 더해져 발 빠른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