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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쌍용 재건축 시공권 ‘신원건설’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20 18:14:19 · 공유일 : 2018-02-20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지었기 때문이다.

20일 삼천쌍용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경쟁사인 STX건설을 제치고 신원건설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1월 15일 조합이 입찰을 마감한 결과, STX건설과 신원건설이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시공자로 선정된 신원건설과 가계약 체결을 하는 등 향후 사업 절차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따.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백제대로 85(삼천동1가) 일대 2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2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6개동 5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85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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