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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0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21 18:10:41 · 공유일 : 2018-02-21 20:02:0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제07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관리처분총회를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21일 달서구 제0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백종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두류1ㆍ2동 행정민원센터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상정된 1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8년 예산 수립의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 승인의 건 ▲사업비 예산 내의 협력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분양보증약청 체결 및 양도각서 제출의 건 ▲손실보상 등 협의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신탁 등기의 건 ▲이주일정 수립의 건 ▲협력업체 계약 추인의 건 ▲보류지 처분방법 결의의 건 ▲경남디엔씨 대여금 상환의 건 ▲총회 참석 교통비(상품권)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협력 업체 선정도 마무리됐다. 지장물공사에는 보성건영, 범죄예방에는 가인 S&C, 석면조사에는 주식회사 한울석면연구소, 석면감리에는 환경컨설팅, 석면제거에는 하아이엔아이, 소방통신감리에는 아이비엔지니어링, 기반시설설치에는 신도씨엔에이가 선정됐다.

특히 관리처분계획 수립 승인의 건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조합은 마무리 절차를 통해 조만간 인가 신청을 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파도고개로10길 30(두류동) 일원 4만545.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8.96%, 용적률 228.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9개동 785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0가구(임대) ▲59A㎡ 216가구 ▲59B㎡ 23가구 ▲75A㎡ 122가구 ▲75B㎡ 43가구 ▲84A㎡ 221가구 ▲84B㎡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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