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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주공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가시권’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8-02-22 18:17:38 · 공유일 : 2018-02-22 20:01:3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6일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광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변경)계획 인가신청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의 규정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 835(철산동) 일대 3만5288.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5.68%, 용적률 262.0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7개동 공동주택 798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59㎡ 443가구 ▲84㎡ 327가구 ▲105㎡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철산주공4단지는 대중교통(7호선ㆍ버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산디지털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형 거주성향이 높은 지역으로 서울권 내에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광덕초ㆍ안현초ㆍ철산중ㆍ진성고가 위치하며 인근에 철산푸르지오하늘채, 래미안자이 등 재건축 단지가 있어 주거여건도 상당히 개선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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