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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동 한마음 재건축, 이주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22 18:29:16 · 공유일 : 2018-02-22 20:02:2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이천동 한마음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대구 남구청은 이천동 한마음 재건축의 관리처분계획을 이달 7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건축되는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 배분을 결정짓는 단계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봉로32길 7-26(이천동) 일원 1만79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48가구 ▲84㎡ 264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분양은 121가구, 일반분양은 291로 진행된다.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9~12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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