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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한성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2-23 17:56:17 · 공유일 : 2018-02-23 20:02:0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14일 감정평가업자 및 행정지원(PM)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1일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한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행자인 코리아 신탁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어 오는 2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행정지원(PM) 업체 선정의 경우,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진행하지 않으며 이달 2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별도의 참가자격은 없으며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이곳은 서울 최초로 신탁사 단독시행 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사업지로 2016년 10월 코리아신탁이 용산구로부터 사업시행자로 승인받은 후 조합을 대신해 사업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원 2205㎡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10층 공동주택 1개동 총 104가구 및 오피스텔 21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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