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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2-26 18:15:16 · 공유일 : 2018-02-26 20:01:4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6단지(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18년 정기총회 진행을 위한 선정 작업으로 오는 27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용역 분야는 ▲인쇄업체 ▲홍보업체 ▲경호업체 등이다. 먼저 인쇄업체의 경우, 책자 인쇄 및 우편 발송, 기타 인쇄 등의 업무를 주요로 하며 업무 기간은 오는 3월 2일까지다. 홍보업체 분야는 총회 개최 안내 및 설명, 접수 등의 일은 맡으며 오는 3월 5일부터 17일 까지가 업무 기간이다.

마지막으로 경호업체는 오는 3월 17일 진행되는 정기총회 당일 질서유지 및 안내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동구는 우리나라 최초로 엔지니어링산업을 집적화한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조성되는 곳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해당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25(상일동) 일대 8만687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 GS건설과 함께 용적률 244%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1~29층 아파트 19개동 1824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중 일반에는 864가구가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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