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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강남 재건축, 용역 업체 선정 나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2-26 17:52:50 · 공유일 : 2018-02-26 20:02:04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관악구 신림강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명희ㆍ이하 조합)은 총회 홍보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진행되며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달(3월) 3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용역업무 및 범위로는 ▲정기총회 홍보업무 일체 ▲조합원 주소 및 연락처 조사 ▲기타 조합에서 요구하는 업무이다.

입찰시 제출서류로는 ▲입찰 견적금액 ▲총회홍보대행 실적내역 및 증빙서류 ▲사업자등록증 1부 ▲재직증명서 또는 위임장 및 명함 ▲근무예정 홍보요원 명단 등이며 직접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관악구 조원로 25(신림동) 일대 2만4558.1㎡에 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1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6가구 ▲59㎡ 839가구 ▲49㎡ 168가구로 구성되며 작년 10월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예상 공사비는 총 1782억 원이며, 2018년 하반기 착공 후 3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1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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