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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자이개포’ 오는 3월 2일 본보기 집 개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28 17:00:43 · 공유일 : 2018-02-28 20:02:0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자이개포`가 오는 3월 2일에 본보기 집을 개관해 이목이 집중된다. 정부의 주택규제 국면 이후 서울 강남권의 분양 아파트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로또 아파트 열풍이 불고 있다. 디에이치자이개포는 강남구 일원동에 199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명은 시공자인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와 `자이`에 지역명인 `개포`를 붙여 지어졌다. 최고 35층, 18개동, 199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총 1996가구 중 169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63~176㎡로 구성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분양보증 심의를 진행 중이며, 예상 분양가는 3.3㎡당 평균 4100만~4200만 원 내외다. 가장 최근에 개포지역에서 분양된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옛 개포시영)는 3.3㎡당 평균 4160만 원, 최고 4481만 원(전용 102㎡)에 분양승인을 받았다.

조합이 없기 때문에 전체의 84% 이상인 169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지하철 3호선 대청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일원초등, 개원중, 중동중, 중동고 등의 학군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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