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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위해 ‘가속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2-28 17:27:01 · 공유일 : 2018-02-28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부산시 연제구는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공람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이며 장소는 연제구청 건축과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동) 일대 4287.9㎡에 지하 3층, 지상 10~22층 규모의 160가구(공동주택 12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지상 1~2층), 도시형생활주택(지상 3~10층)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2가구 ▲76㎡ 40가구 ▲84A㎡ 27가구 ▲84B㎡ 2가구 ▲84C㎡ 27가구 ▲원룸A 8가구 ▲투룸A 8가구 ▲투룸B 8가구 ▲투룸C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부산시청, 지방경찰청, 연제구청, 보건소, 금융감독위원회 등 26개 행정기관이 인근에 있고 지하철 시청역과 환승역인 연산역이 지척이다. 또한 부산 어디든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시청 녹음광장과 인근 도로 개발로 인한 상권의 활기와 주택 개발이 활성화되고 행정업무와 상가 및 직장인 밀집 지역으로 상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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