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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3-09 17:12:21 · 공유일 : 2018-03-09 20:01:4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결과가 좋을 경우 다음 달(4월) 6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공동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자 하며 입찰 참가를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의한 등록사업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또는 한국감정원법에 따른 한국감정원 ▲현설에 참가하고 당일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외에도 ▲법인인감증명서 1부 ▲법인등기부등본 1부 ▲사업자등록증사본 1부 ▲법인인감도장 또는 사용인감도장 ▲이행각서 1부 ▲참석자 신분증, 위임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북변5구역은 오는 2024년까지 경기도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일대에 총 11만5021㎡ 부지에 공동주택 4100여 가구와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낙후된 지역을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로 재생시킨다는 점에서 향후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망에 인접한데다 김포고, 제일공업고, 사우고 등 명문고가 즐비한 교육환경,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 특출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한강신도시, 걸포지구, 사우지구, 풍무지구, 인천 검단신도시를 이웃에 두고 있어 공유할 수 있는 인프라의 양과 질도 탁월하다.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감정평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과 기존 건물 철거를 거쳐 2년 내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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