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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업체 선정 나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3-09 17:40:03 · 공유일 : 2018-03-09 20:01:55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두천ㆍ이하 조합)은 이달 7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능하다. 또한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자격이 주어진다. 조합은 서울시 고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에 따른 자격심사에 따라 평가해 총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6(증산동) 일대 11만269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7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5~6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지난해 5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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