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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시공권 ‘SK건설’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12 17:34:08 · 공유일 : 2018-03-12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시공권의 향방이 SK건설에게로 향했다.

12일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승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 덕인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688명 중 67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SK건설이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SK건설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SK건설은 ▲3.3㎡당 공사비 247만3500원 ▲공사기간 31개월 ▲특화계획 및 무상제공 250억 원 등의 사업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조합은 연내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인가, 2019년 6월 이주 및 철거, 2019년 7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 서부권 거점으로 부도심에 위치하며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중심의 주거밀집지역에 있을뿐만아니라 달구벌대로 접근성이 양호하고 대구 성서IC, 남대구IC, 대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 요건이 우수하다.

아울러 반경 1㎞ 이내에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이 있으며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도보권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대 4만871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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