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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통장 가입자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2000명 ‘모집’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14 15:25:15 · 공유일 : 2018-03-14 20:01:5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을 두배 늘렸다.

14일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2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015년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원 제도다.

청년통장 참여 청년의 미래설계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적립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의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는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을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09만 원)로 상향 조정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발송 및 동주민센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저축하는 많은 청년들과 저소득 시민들이 순조로운 자산 형성을 통해 이를 토대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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