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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3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잰걸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14 16:46:08 · 공유일 : 2018-03-14 20:02:0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4일 미아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명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49명 중 46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연임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종교시설 합의내용 변경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협력 업체 추가계약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금융기관 등을 선정하는 자리였던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주 계획에 돌입해 오는 5월 말에는 이주에 돌입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64길 8(미아동) 일대 5만94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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