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개포우성6차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로 본격적 사업 ‘착수’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3-14 16:48:28 · 공유일 : 2018-03-14 20:02:1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재건축)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개포우성6차는 지난 2월 22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12월 안전진단을 위한 용역 업체를 선정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이로써 개포우성6차는 안전진단 강화 규제를 면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987년 준공된 이 단지는 지난해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겼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2월 21일 `안전진단 정상화 방안`을 발표하고, 10일 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이달 5일 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새 안전진단 기준에 따라 앞으로는 오래된 아파트라도 구조안전성 이상, 즉 붕괴위험이 없으면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됐다.

개포우성6차는 안전진단을 통과한 데 이어 정비계획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강남구 언주로 3(개포동) 일대에 위치한 개포우성6차는 최고 층수 5층 공동주택 건물 8개동, 270가구며 전용면적은 54~79㎡로 구성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