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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이주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14 16:47:17 · 공유일 : 2018-03-14 20:02:1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영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5일 안양시는 삼영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덕수)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한다고 이날 고시했다. 인가일은 이달 5일로 같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안양동) 일대 2515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24%, 건폐율 21.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5가구 ▲46㎡ 48가구 ▲59㎡ 228가구 ▲74㎡ 155가구 ▲84㎡ 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공급대상은 조합원 258가구, 보류시설 5가구, 일반분양 250가구, 임대 45가구 등으로 분류된다.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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