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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곡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향해 ‘잰걸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14 18:12:17 · 공유일 : 2018-03-14 20:02:1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안양시는 소곡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동병)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계획(안)을 인가해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585-2 일대 6만51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4%, 용적률 242.47%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3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6가구 ▲45㎡ 92가구 ▲49㎡ 78가구 ▲59㎡ 432가구 ▲73㎡ 275가구 ▲84㎡ 332가구 ▲100㎡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114가구는 임대, 1280가구는 분양이 진행된다.

14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음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 변경인가와 착공을 향한 준비에 돌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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