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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재건축, 임대주택 늘려 서울시 도계위 졸업 ‘재도전’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3-14 17:27:48 · 공유일 : 2018-03-14 20:02:2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재건축)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졸업에 임대주택 가구수를 늘려 재도전한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로부터 정비계획안을 접수받아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소위원회 자문을 신청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도계위 소위원회는 대단지 재건축안 등 검토하고 본회의 상정 여부를 가린다.
서울시 도시계획국 관계자는 "지난 8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관련 사항을 접수했고 향후 검토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열린 제24차 도계위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이 보류된 이후 3개월 만에 심의 절차를 다시 밟게 된 것이다.
도계위는 당시 임대 주택 배정을 비롯한 세부 안건들에서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통보한바 있다.
지난해 심의 후 서울시 관계자는 "은마아파트는 잠실주공5단지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단지여서 따져볼 사항이 많다"며 "조합 측이 이번 도계위에서 나온 이런저런 의견을 반영해 수정된 안을 제출하면 소위원회에서 이를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추진위는 지난해 8월 49층 초고층 재건축안이 `미심의` 판정을 받고 서울시 층수 제한(제 3종 일반주거지역 기준 35층)에 맞춘 정비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계획안에서 추진위는 사업성은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도계위 의견은 최대한 수용하는 방향으로 임대주택 가구수를 늘렸다. 임대주택 공급 물량이 직전 정비계획안 800가구 보다 40가구 늘어난 840가구다.
전용면적 45㎡ 임대 물량이 630가구로 기존 대비 182가구 증가했고, 59㎡는 210가구로 142가구 감소했다. 전체 연면적 대비 임대 연면적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도계위의 지적 사안들 가운데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들을 가급적 모두 수용한 정비계획안을 이번에 다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재건축)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졸업에 임대주택 가구수를 늘려 재도전한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로부터 정비계획안을 접수받아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소위원회 자문을 신청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도계위 소위원회는 대단지 재건축안 등 검토하고 본회의 상정 여부를 가린다.
서울시 도시계획국 관계자는 "지난 8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관련 사항을 접수했고 향후 검토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열린 제24차 도계위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이 보류된 이후 3개월 만에 심의 절차를 다시 밟게 된 것이다.
도계위는 당시 임대 주택 배정을 비롯한 세부 안건들에서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통보한바 있다.
지난해 심의 후 서울시 관계자는 "은마아파트는 잠실주공5단지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단지여서 따져볼 사항이 많다"며 "조합 측이 이번 도계위에서 나온 이런저런 의견을 반영해 수정된 안을 제출하면 소위원회에서 이를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추진위는 지난해 8월 49층 초고층 재건축안이 `미심의` 판정을 받고 서울시 층수 제한(제 3종 일반주거지역 기준 35층)에 맞춘 정비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계획안에서 추진위는 사업성은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도계위 의견은 최대한 수용하는 방향으로 임대주택 가구수를 늘렸다. 임대주택 공급 물량이 직전 정비계획안 800가구 보다 40가구 늘어난 840가구다.
전용면적 45㎡ 임대 물량이 630가구로 기존 대비 182가구 증가했고, 59㎡는 210가구로 142가구 감소했다. 전체 연면적 대비 임대 연면적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도계위의 지적 사안들 가운데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들을 가급적 모두 수용한 정비계획안을 이번에 다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