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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파트 교통사고 예방 ‘아파트 단지 도로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3-15 17:07:26 · 공유일 : 2018-03-15 20:02:0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0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018년 아파트 단지 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파트 도로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단지의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 대표회의는 15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아파트 단지 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교통안전진단업체에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의 위험요인 등을 진단한 후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2012년부터 작년까지 전국의 266개 아파트 단지에 대해 점검 및 교통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국토부는 올해 점검 대상 단지 수를 예년(2012~2017년) 평균 50개의 2배 수준인 100개 단지로 확대했다.
점검 결과에 따른 단지별 시설 개선 및 보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상 단지 선정 시 단지별 개선 의지 항목에 대한 평가 비중을 높이고, 이행 여부에 대한 사후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일정은 ▲도로 안전점검 희망 단지 모집 ▲점검 대상 단지 선정 ▲점검 실시 ▲점검 결과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등으로 전반적인 도로환경, 아파트 단지 진ㆍ출입부, 차량 및 보행자 이동경로를 조사하여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11월 중에 각 단지별로 종합적인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결과를 통보받은 해당 단지는 수선유지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하여 시설 개선과 보수를 실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이행 여부에 대해 사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아파트 단지 도로 안전점검에 보다 많은 아파트 단지가 참여하여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안전 컨설팅 제도 도입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의무화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0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018년 아파트 단지 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파트 도로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단지의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 대표회의는 15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아파트 단지 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교통안전진단업체에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의 위험요인 등을 진단한 후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2012년부터 작년까지 전국의 266개 아파트 단지에 대해 점검 및 교통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국토부는 올해 점검 대상 단지 수를 예년(2012~2017년) 평균 50개의 2배 수준인 100개 단지로 확대했다.
점검 결과에 따른 단지별 시설 개선 및 보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상 단지 선정 시 단지별 개선 의지 항목에 대한 평가 비중을 높이고, 이행 여부에 대한 사후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일정은 ▲도로 안전점검 희망 단지 모집 ▲점검 대상 단지 선정 ▲점검 실시 ▲점검 결과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등으로 전반적인 도로환경, 아파트 단지 진ㆍ출입부, 차량 및 보행자 이동경로를 조사하여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11월 중에 각 단지별로 종합적인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결과를 통보받은 해당 단지는 수선유지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하여 시설 개선과 보수를 실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이행 여부에 대해 사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아파트 단지 도로 안전점검에 보다 많은 아파트 단지가 참여하여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안전 컨설팅 제도 도입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의무화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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