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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떴다방’ 등 분양권 불법 중개행위 집중 단속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3-16 15:50:01 · 공유일 : 2018-03-16 20:01:5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는 3월 분양 성수기를 맞아 오늘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는 개포8단지 `디에이치자이개포`를 비롯한 관내 분양아파트 현장과 본보기 집 주변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 분양은 당첨만 되면 높은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인식 속에 청약 열기가 가열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보기 집 주변의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월 8일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재건축에 투기적 수요가 있다"면서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한바 있다.
강남구는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협조를 받아 ▲중개 알선이 금지된 분양권의 중개행위 ▲일명 `떴다방`을 활용한 무자격ㆍ무등록 중개행위 등을 현장 단속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관내에서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 2363명에게 자정노력 협조 안내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해 강남보금자리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 전매한 342명에게 총 27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를 알선한 중개업소에 행정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고 중개업소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관리ㆍ감독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중개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는 3월 분양 성수기를 맞아 오늘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는 개포8단지 `디에이치자이개포`를 비롯한 관내 분양아파트 현장과 본보기 집 주변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 분양은 당첨만 되면 높은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인식 속에 청약 열기가 가열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보기 집 주변의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월 8일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재건축에 투기적 수요가 있다"면서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한바 있다.
강남구는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협조를 받아 ▲중개 알선이 금지된 분양권의 중개행위 ▲일명 `떴다방`을 활용한 무자격ㆍ무등록 중개행위 등을 현장 단속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관내에서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 2363명에게 자정노력 협조 안내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해 강남보금자리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 전매한 342명에게 총 27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를 알선한 중개업소에 행정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고 중개업소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관리ㆍ감독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중개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