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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1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3-16 16:44:03 · 공유일 : 2018-03-16 20:02:0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묵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묵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묵동 81-17 일대 3만75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06.8%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719가구(소형 8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했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36가구 ▲60~85㎡ 이하 435가구 ▲85㎡ 초과 48가구로 85㎡ 이하 주택 비율이 91.7%로 파악됐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서울 지하철 6ㆍ7호선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6ㆍ7호선 환승구간인 태릉입구역도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동부간선도로와 동일로를 이용해 강남이나 여의도 등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 500m이내에 도보로 이동 가능한 원묵초와 원묵중, 태릉고, 자율형 공립고인 원묵고 등이 위치해 있는 등 초ㆍ중ㆍ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림산업으로 `e편한세상화랑대`로 탈바꿈해 지난해 5월 29일 입주를 시작했다.

이 단지는 서울 노원구 등을 중심으로 출ㆍ퇴근 하는 신혼부부나 직장인, 소형가구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입주 전부터 업계 이목을 집중시켜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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