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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비 3.5% 줄어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3-16 18:05:14 · 공유일 : 2018-03-16 20:02:11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보다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2017년말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3.5% 감소한 1억7091만2000㎡, 동수는 4.3% 감소한 26만2859동이라고 이달 15일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8022만7000㎡(87만3000㎡, 1.1%), 지방 9068만4000㎡(-701만6천㎡, 7.2%↓)이다.

착공 면적은 전년 대비 10.4% 감소한 1억2863만5000㎡, 동수는 9.6% 감소한 20만9073동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029만6000㎡(-522만2000㎡, 8.0%↓), 지방 6833만8000㎡(-966만2000㎡, 12.4%↓)이다.

준공 면적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억4143만9000㎡, 동수는 1.6% 감소한 20만4103동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338만1000㎡(645만6000㎡, 11.3%), 지방 7805만8000㎡(692만6000㎡, 9.7%)이다.

지난해 건축 인허가 및 착공 면적의 감소와 준공면적의 증가는 2015년 큰 폭으로 증가된 허가 물량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작년 4분기만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축 허가(-4.0%), 착공(-12.2%), 준공(-0.8%) 모두 감소하였다.

2017년 건축 허가, 착공 및 준공 특징은 전년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10.5%) 및 착공(-19.9%) 면적은 감소했으나 준공(13.2%) 면적은 증가했다.

주거유형별로 허가면적은 단독주택(-7.1%), 다가구주택(-22.6%),아파트(-7.8%), 다세대주택(-25.2%) 모두 감소했다.

전년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0.7%) 및 착공(-4.5%) 면적은 감소했으나 준공(3.1%) 면적은 증가했다.

건축 허가의 경우 판매시설(8.4%), 업무시설(3.1%) 면적은 증가했으나 제1종근린생활시설(-1.8%), 제2종근린생활시설(-12.1%) 면적은 감소했다.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의 건축허가 면적은 전년 대비 증가(40.9%)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836.7%), 지방의 경우 세종특별자치시(1488.2%) 및 대전광역시(274.2%) 허가면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아파트 허가(-7.8%) 및 착공(-20.2%) 면적이 수도권(허가 -2.5%, 착공 -21.0%)과 지방(허가 -11.8%, 착공 -19.5%) 모두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경기도(-37.1%), 지방의 경우 전라북도(-62.4%), 경상남도(-46.1%), 경상북도(-42.6%)의 허가면적 감소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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