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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파트 경비요원 근로환경 개선나서
올해 총 4억원 들여 39개 단지 휴게실 시설 개선 추진키로
repoter : 김종영 ( yug42@naver.com ) 등록일 : 2018-03-18 18:04:25 · 공유일 : 2018-03-18 18:40:14

광주광역시가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아파트 경비원과 환경미화원의 노동환경 개선에 팔 걷고 나섰다.

시는 아파트 노동자들이 휴식, 식사 장소가 마땅치 않고 냉난방이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이의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와 함께 지원조례를 마련한데 이어, 사업비를 지원해 본격적인 개선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지난 16일 공동주택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총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전용면적 85㎡ 이하 20년 이상 노후아파트 39곳을 선정, 경비·청소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하기로 확정했다.


시는 지난해 7∼8월 관내 1040여 단지를 대상으로 휴게실 실태조사를 벌여 전체의 30% 가량이 휴게공간 자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지난 연말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의 50%인 시비 2억원을 확보했다.

  
한편 지난 2월 자치구의 수요조사 결과 자치구와 입주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설 12곳, 증·개축 23곳, 시설개선 62곳 등 총 96곳에서 총사업비 12억원이 신청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성과 반응 등을 분석한 뒤 내년부터는 사업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아파트 노동자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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