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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골목 누비며 예술 탐험, 그림자 놀이”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19 17:03:34 · 공유일 : 2018-03-19 20:01:5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골목 골목을 누비며 렌즈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커졌다 작아졌다 내맘대로 그림자 극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꼬마 예술가가 되어 개성있고 창의적인 벽화를 그릴 수 있는 놀이 전시가 서울상상나라에 새롭게 마련된다.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상설전시인 `예술놀이ㆍ공간놀이`를 `이상한 예술 골목`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선보인다.

`이상한 예술 골목`을 주제로 골목길에서 숨바꼭질하듯 예술의 매력을 발견하고 나만의 예술 감성이 자라날 수 있도록 이색적인 창의 놀이 체험 전시를 기획했다.

이 전시는 창의적인 표현과 이색적인 감상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체험전시물 총 14점으로 구성되었다.

또, 서울상상나라에선 봄학기를 맞이해 특별교육프로그램, 주말 체험교육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서울상상나라는 초등학교 4ㆍ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큐레이터(어린이자문단)를 30명 모집한다. 전시개발, 평가과정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활동 결과물도 함께 제작하여 전시기획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김혜정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이번 신규전시로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성과 호기심을 가지고 즐기면서, 이색적인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는 누구나 예술을 꽃피울 수 있는 씨앗을 품고 있듯이 이번 전시를 통해 창의적인 예술적 재능을 발견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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