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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19 18:34:22 · 공유일 : 2018-03-19 20:02:1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9일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나문찬)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금성백조주택과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조합은 내달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건설사들의 참여가 다수로 이뤄짐에 따라 오는 4월 14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21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총회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본보 인터뷰에 따르면 조합은 "두말할 것도 없이 조합원의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시공자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이다. 아울러 조합과 사업 진행에 대해 협의할 때 조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배려해 주고 조합과 상생할 수 있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것이다"고 시공자를 선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을 드러낸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4길 68(변동) 일대 19만2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2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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