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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현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 ‘매듭’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3-20 18:13:48 · 공유일 : 2018-03-20 20:01:5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호재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안양시 덕현지구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지형도면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22개동 2559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137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번 정비계획 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공원이 근린공원으로 변경됐다. 학교용지 폐지에 따라 공원을 확충해 근린공원으로 조성한 것으로 5622.8㎡에서 1만366.5㎡ 면적이 증가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통해 안전성 및 공원 이용률을 고려한 보행자 전용도로를 폭원 6m, 면적 244.3㎡으로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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