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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구역 재개발, 사업 가속도 위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20 18:13:41 · 공유일 : 2018-03-20 20:02:1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 재개발사업이 감정평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6일 영천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재균)은 국공유지감정평가 및 총회대행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먼저 국공유지감정평가 용역업체와 총회 대행 업체를 위해 입찰은 조합에서 지명경쟁입찰을 통지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설명회는 없고 공고 및 입찰지침서 통지로 대신한다. 입찰은 이달 2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입찰마감일에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 내부 기준에 의거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이사회 심의를 거쳐 대의원회에서 선정한다. 입찰 관련 일정은 당 조합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될 경우 별도 통지할 예정이다.

영천구역 재개발사업은 교통과 학군, 자연과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춘 입지를 자랑한다.

교통여건은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도보 5분(반경3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시청과 광화문까지 지하철 20분, 여의도와 강남까지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금화초등학교와 동명여중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사업지 반경 1km이내에는 이화여고와 이화외고가 위치해 있다. 또한 주요 업무시설 밀집지역인데다 시청 등 접근성이 양호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이 밖에도 독립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주요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가 인근에 위치해있어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14(영천동) 일대 1만115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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