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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사업 가속도 위해 ‘시동’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3-21 18:42:06 · 공유일 : 2018-03-21 20:01:35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감정평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5조제8항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50조제2항에 따라 감정평가업자 선정 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조합 설립 동의 등을 위한 추정분담금 산정 및 검증이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대형(우수) 감정평가업자로서 당 추진위로부터 지명통보를 받은 업체가 낙점될 전망이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출 기간은 오는 4월 2일 오후 3시까지로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관련 세부사항은 입찰지침서에 따르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에 허위 및 거짓이 발견될 경우 실격 처리될 수 있다.

한편, 추진위 측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7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개동 489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아파트는 북 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 측에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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