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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매듭’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3-21 18:38:13 · 공유일 : 2018-03-21 20:01:47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3일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저에 따라 이를 변경 결정하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2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라성로 28(원곡동) 일원 6만48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60%,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5~32층 공동주택 12개동 1357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번 정비계획 내용을 들여다보면, ▲건폐율 (50% → 60%) ▲용적률 (250% → 240% 이하) ▲ 효율적인 공원 관리를 위해 공원 명칭 (어린이공원 → 소공원) 변경 등이다.

한편 이곳 시공을 맡은 곳은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경쟁사를 누르고 원곡연립2단지 시공권을 획득했으며, ▲3.3㎡당 공사비로 395만 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로 829만 원(무이자ㆍ담보 범위 내) ▲사업비 대여 514억 원(무이자 대여) ▲공사 기간 실착공일로부터 30개월 예정 등을 제안한바 있다.

고려개발-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원곡동 연립2단지를 `안산원곡e편한세상` 이름 아래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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