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 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친환경적인 단지를 구성한 준비를 마쳤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13일 서울시의 건축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재개발 추진에 상당한 힘을 받을 전망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3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48.3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251가구(임대 183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45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2가구 ▲84㎡ 369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당8구역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또한 이른바 `지분 쪼개기`가 없어 건축 세대의 절반가량이 일반분양분으로 사업성이 최고인 단지로도 꼽히고 있다"고 귀띔한바 있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어 강북의 랜드마크로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산을 따라 매봉산 공원, 응봉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공원시설이 어우러지고 모든 가구가 남산조망이 가능해 친환경 아파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입주가구의 주거형태에 따라 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주거평형대를 계획하고, 일반형, 복층형,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부분 임대형 등 다양한 단위가구 유형을 계획해 입주자들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강 조합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일조와 조망을 감안한 배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2개의 소공원과 특화된 대규모 어린이공원이 계획돼 있다"며 "차별화된 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내부도 많은 서비스 공간을 확보했다. 채광과 동선을 고려한 배치계획 위주로 실시설계 도면작성을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으로 관계법령 등이 개정되면서 점차 최첨단, 친환경에 대한 아파트 설계가 강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양한 방식들에 대한 장ㆍ단점을 면밀히 분석해 조합원들의 뜻을 반영해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곳은 2004년 12월 30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7년 5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5년 11월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착수해 2016년 10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그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 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친환경적인 단지를 구성한 준비를 마쳤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13일 서울시의 건축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재개발 추진에 상당한 힘을 받을 전망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3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48.3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251가구(임대 183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45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2가구 ▲84㎡ 369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당8구역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또한 이른바 `지분 쪼개기`가 없어 건축 세대의 절반가량이 일반분양분으로 사업성이 최고인 단지로도 꼽히고 있다"고 귀띔한바 있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어 강북의 랜드마크로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산을 따라 매봉산 공원, 응봉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공원시설이 어우러지고 모든 가구가 남산조망이 가능해 친환경 아파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입주가구의 주거형태에 따라 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주거평형대를 계획하고, 일반형, 복층형,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부분 임대형 등 다양한 단위가구 유형을 계획해 입주자들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강 조합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일조와 조망을 감안한 배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2개의 소공원과 특화된 대규모 어린이공원이 계획돼 있다"며 "차별화된 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내부도 많은 서비스 공간을 확보했다. 채광과 동선을 고려한 배치계획 위주로 실시설계 도면작성을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으로 관계법령 등이 개정되면서 점차 최첨단, 친환경에 대한 아파트 설계가 강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양한 방식들에 대한 장ㆍ단점을 면밀히 분석해 조합원들의 뜻을 반영해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곳은 2004년 12월 30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7년 5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5년 11월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착수해 2016년 10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그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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