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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층수 규제’에 압구정 재건축 단지들 뭉쳤다
‘압구정 재건축 통합협의회’ 출범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3-21 18:41:38 · 공유일 : 2018-03-21 20:01:5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압구정 지구 재건축 추진위원장 및 조합장들이 서울시의 아파트 층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뭉쳤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압구정 지구 3~6구역 대표(3구역 윤관언 예비추진위원장, 4구역 김영규 추진위원장, 5구역 권문용 추진위원장, 6구역 김병균 조합장)가 모여 `압구정 재건축 통합협의회`를 구성했다.
회장을 맡은 권문용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추진위원장은 "한강변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강 스카이라인 계획과 경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35층 반대 의견이 많으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서울시는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과 한강변 관리기본계획을 세웠다. 여기서 서울지역 내 아파트(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한 바 있다. 도심이나 광역 중심 기능을 수행하는 상업지역, 준주거지역에서만 50층 이상을 허용했다.
앞서 서울시는 "시의 최상위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에 정해진 최고 층수 관련 운영 원칙과 기준 변경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이하 초과이익환수제) 등 정부 규제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권 협회장은 "기부채납 및 소형주택 제공에도 불구하고 초과이익환수제로 세금을 더 걷는다는 건 불합리하다"며 "사유재산권 침해 등의 문제가 있는 만큼 위헌 소송 참여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압구정 지구 재건축 추진위원장 및 조합장들이 서울시의 아파트 층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뭉쳤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압구정 지구 3~6구역 대표(3구역 윤관언 예비추진위원장, 4구역 김영규 추진위원장, 5구역 권문용 추진위원장, 6구역 김병균 조합장)가 모여 `압구정 재건축 통합협의회`를 구성했다.
회장을 맡은 권문용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추진위원장은 "한강변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강 스카이라인 계획과 경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35층 반대 의견이 많으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서울시는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과 한강변 관리기본계획을 세웠다. 여기서 서울지역 내 아파트(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한 바 있다. 도심이나 광역 중심 기능을 수행하는 상업지역, 준주거지역에서만 50층 이상을 허용했다.
앞서 서울시는 "시의 최상위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에 정해진 최고 층수 관련 운영 원칙과 기준 변경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이하 초과이익환수제) 등 정부 규제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권 협회장은 "기부채납 및 소형주택 제공에도 불구하고 초과이익환수제로 세금을 더 걷는다는 건 불합리하다"며 "사유재산권 침해 등의 문제가 있는 만큼 위헌 소송 참여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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