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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4구역 재개발, 시공 본계약 ‘체결’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21 18:39:49 · 공유일 : 2018-03-21 20:02:1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온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인 삼성물산과 9242억 원 규모의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74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6개동 404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일반분양 예정물량은 약 2500가구다.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정산 자락의 금강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국내 최고의 온천단지로 알려진 부산 온천장의 온천시설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인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에 시공자와 조합은 금정산과 인접한 단지 특성을 고려해 조경 및 외관 디자인을 특화할 계획이다. 고급 석재 바닥재와 디자인 파고라 를 조화시킨 커뮤니티길, 그리고 예술작품과 어우러진 아트갤러리길 등 1ㆍ2ㆍ3단지를 연계한 일체감 있는 산책로, 금강공원과 연계된 래미안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조합은 올해 하반기 이주 및 철거, 내년 12월경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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