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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7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바짝’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22 18:47:04 · 공유일 : 2018-03-22 20:02:2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대식)이 이주를 향한 포문을 열었다.

지난 15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해 이날 고시했다. 인가일은 이달 7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개동 64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계획은 임대 112가구 (▲39A㎡ 45가구 ▲49A㎡ 45가구 ▲59A㎡ 22가구), 일반분양 537가구(▲59A㎡ 168가구 ▲59B㎡ 12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C㎡ 12가구 ▲84A㎡ 86가구 ▲84B㎡ 199가구)로 계획됐다. 기존 건축물 철계예정 시기는 오는 7월부터 12월 30일까지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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