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우리나라에 추락하지 않을까 걱정됐던 중국 우주정거장이 한반도를 지나 남대서양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락 중인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고도 122㎞에 진입했으며, 한국에 추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톈궁 1호`는 이날 오전 9시 10분에서 10시 10분 사이에 남대서양에 최종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오차범위를 감안한 추락 가능 지역은 남태평양,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을 포함한다.
`톈궁 1호`는 이미 우리나라 상공을 지난 것으로 관측되며, 과기정통부는 한반도 통과 후 최종 추락 여부를 확인할 때까지 경계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Joint Space Operations Center), 국제우주잔해물 조정위원회(Inter-Agency Space Debris Coordination Committee), 한국항공 우주연구원, 공군 등 국내ㆍ외 유관기관과 추락 상황을 분석·예측하고 있다.
한편, `톈궁 1호`는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으로, 임무 수행 후 2016년 11월부터 지속적으로 고도가 낮아지며 이날 지구에 추락할 것으로 예상돼왔다.
대기권에 진입할 때 마찰열로 인해 타버리거나, 중량이 큰 편이므로 모두 타지 못한 채 파편이 넓게 흩어지면서 지구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우리나라에 추락하지 않을까 걱정됐던 중국 우주정거장이 한반도를 지나 남대서양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락 중인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고도 122㎞에 진입했으며, 한국에 추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톈궁 1호`는 이날 오전 9시 10분에서 10시 10분 사이에 남대서양에 최종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오차범위를 감안한 추락 가능 지역은 남태평양,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을 포함한다.
`톈궁 1호`는 이미 우리나라 상공을 지난 것으로 관측되며, 과기정통부는 한반도 통과 후 최종 추락 여부를 확인할 때까지 경계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Joint Space Operations Center), 국제우주잔해물 조정위원회(Inter-Agency Space Debris Coordination Committee), 한국항공 우주연구원, 공군 등 국내ㆍ외 유관기관과 추락 상황을 분석·예측하고 있다.
한편, `톈궁 1호`는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으로, 임무 수행 후 2016년 11월부터 지속적으로 고도가 낮아지며 이날 지구에 추락할 것으로 예상돼왔다.
대기권에 진입할 때 마찰열로 인해 타버리거나, 중량이 큰 편이므로 모두 타지 못한 채 파편이 넓게 흩어지면서 지구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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