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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건영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향해 ‘잰걸음’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4-02 19:10:24 · 공유일 : 2018-04-02 20:02:0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남구 청담건영 리모델링 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29일 청담건영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봉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8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가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 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아울러 시공자는 조합 규약 및 기타 조합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선정된다.

1994년 준공된 청담건영은 240가구 규모 단지로 지난 1월 9일 강남구청으로부터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89길 49(청담동) 일대 6019.2㎡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29가구를 증축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단순히 가구를 많이 늘리는 것보다 부담금은 늘더라도 여유 공간을 많이 둬서 고급화하는 쪽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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