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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 설계자 선정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4-02 19:11:22 · 공유일 : 2018-04-02 20:02:0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달 26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일 오후 4시 영등포구 당산2동 주민센터 3층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4시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참가 등록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나라장터에 의한 전자입찰을 원칙을 하되 전자조달시스템 미비로 입찰서류 제출이 어려울 경우 추진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한다.

유원제일2차아파트는 1984년에 건립된 아파트로 기존 5개동 410세대 규모에서 소형 임대주택 105가구를 포함해 총 703가구, 용적율 300%, 최고 22층 규모로 정비계획을 수립했으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조건부가결시켰다.

주요 조건사항으로는 당산서중에 접하여 공공보행통로 설치 및 당산서중에 연접한 건축물 층수 조정, 차량출입구 교통개선대책 수립 등으로서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동2로 56(당산동 5가) 일대 2만8654㎡에 공동주택 70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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