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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MOU’ 체결
청년창업, 사회적기업 등에 주택도시기금ㆍ보증 지원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4-04 12:04:34 · 공유일 : 2018-04-04 20:01:48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난 3일 HUG는 용산전자상가에서 '용산 Y-밸리(Valley) 혁신플랫폼 선포식'을 갖고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HUG를 비롯 ▲서울시 ▲용산구 ▲고려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CJ올리브네트웍스 ▲LG유플러스 ▲우리은행 ▲서부T&D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에서 창업시설, 코워킹 스페이스 등을 추진하는 청년창업, 사회적기업 등에게 주택도시기금 및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오는 12월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고시될 예정이며, HUG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HUG는 쇠퇴도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 정책을 뒷받침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며 "MOU 체결 기관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용산전자상가가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와 HUG가 함게 공공임대상가 활성화를 지원해 임차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UG는 국토교통부의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사업에 주택도시기금과 보증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형 금융지원상품`으로 정책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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